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17년 연속 글로벌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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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17년 연속 글로벌 1위 수성

뉴스락 2026-03-19 11:1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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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사진 삼성전자 [뉴스락]

[뉴스락] 삼성전자가 차세대 기술력과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신규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간 거래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굳건한 선두 자리를 증명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세계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 물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250만 대를 훌쩍 넘기는 판매고를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주요 상업용 스크린 제품군은 스마트 사이니지를 비롯해 전자칠판과 비즈니스 TV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와 같은 혁신 기기를 시장에 선보이며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삼성 컬러 이페이퍼(Samsung Color E-Paper)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보강하며 업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3D 플레이트(3D Plate) 기술을 접목해 52mm의 얇은 두께임에도 화면 내부에 또 다른 공간이 존재하는 듯한 입체적인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85형 크기로 먼저 출시됐으며 향후 규격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해당 기기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엔터프라이즈 기술 부문 혁신상을 필두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과 유럽 디스플레이 전시회(ISE) 2026 등에서 다수의 상을 휩쓸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력 소모를 극단적으로 줄인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기존 32형에 더해 최근 A4 용지 크기와 유사한 13형 모델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13형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식물성 플랑크톤 오일에서 추출한 바이오 레진을 외관에 적용했다. 이러한 소재 혁신을 거쳐 일반 석유 기반 플라스틱을 사용할 때보다 탄소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하는 데 성공했으며 앞으로 적용 범위를 더욱 넓힐 방침이다.

하드웨어 혁신에 머물지 않고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은 통합 디지털 사이니지 환경 구축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용 관리 프로그램인 삼성 VXT(Samsung 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를 활용하면 관리자가 멀리 떨어진 매장의 기기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홍보물 제작과 배포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다음 달에는 사진 한 장과 명령어 입력만으로 맞춤형 홍보 영상을 뚝딱 만들어내는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애플리케이션 AI 스튜디오도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다.

김형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전세계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 달성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B2B 고객 요구에 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업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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