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채 잡고 주먹질”... 초5 금쪽이, 폭력 속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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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잡고 주먹질”... 초5 금쪽이, 폭력 속 숨겨진 진실

일간스포츠 2026-03-19 11:1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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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제공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잔인한 폭력을 보이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비밀’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고등학교 1학년 딸과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이 출연한다. 청각에 불편함이 있는 엄마를 돕기 위해 딸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양육 중인 엄마는 반복되는 아들의 폭력적인 행동으로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는 휴대폰 게임에 몰두한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엄마의 제지에 금쪽이는 곧바로 막말과 욕설을 쏟아내고, 상황은 몸싸움으로 번진다. 머리채를 잡고 주먹질을 하는 등 격한 폭력이 이어지자,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공포에 휩싸인 채 흐느낀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반응이 과거의 기억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한다.

이어 태권도 학원을 찾은 금쪽이의 모습도 공개된다. 평소 관심을 보이던 것과 달리, 내부에서 들려오는 기합 소리에 갑자기 발걸음을 멈춘 금쪽이는 점점 커지는 소리에 얼어붙은 채 눈물을 터뜨린다. 엄마의 설득에도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 오 박사는 극도의 공포 반응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한다.

한편, 갈등을 알게 된 누나는 동생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감정이 격해지며 몸싸움으로 번진다. 상황이 악화되자 제작진이 긴급 개입에 나서고, 이후 감정이 폭발한 누나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채 방으로 들어간다. 이에 엄마는 불안한 기색 속에 가방에 있던 커터칼을 급히 치우며 긴장감을 더한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폭력을 멈추지 못하는 금쪽이와 무너져가는 가족의 사연은 오는 20일 오후 9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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