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반갑다!' 롯데 기다리던 17홀드 필승조 마침내 실전 복귀 예고, "최준용 5G-김원중 3G 정도 던진다" 김태형 계획 밝혔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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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반갑다!' 롯데 기다리던 17홀드 필승조 마침내 실전 복귀 예고, "최준용 5G-김원중 3G 정도 던진다" 김태형 계획 밝혔다 [부산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3-19 11:0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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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점점 시즌 준비가 이뤄지는 중이다. 필승조 최준용이 마침내 실전에 복귀한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게임을 치른다.

18일까지 시범경기에서 롯데는 6경기 4승 2무로 패배가 없다. 상대 두산은 5승 1패(승률 0.833)로 롯데와 승차 없이 승률에서 밀려 2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롯데는 한태양(2루수)~손호영(중견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좌익수)~유강남(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노진혁(1루수)~손성빈(포수)~이서준(3루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주로 지명타자를 치던 전준우가 좌익수 수비에 나선다. 또한 손호영이 중견수로 출전하고, 백업 자원인 손성빈과 이서준이 먼저 출전했다. 빅터 레이예스는 종아리 긴장으로 빠졌다. 

이날 출전 명단에서 눈에 띄는 점은 최준용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번 시범경기 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2025시즌 최준용은 49경기에서 4승 4패 1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5.30의 성적을 거뒀다. 어깨 염증으로 고생했고, 7월(평균자책점 7.94)과 9월(9.75) 크게 흔들리며 고생했다. 그래도 위력적인 패스트볼 구위를 되찾으면서 타자들을 압도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하지만 최준용은 올 시즌을 앞두고 개인훈련 도중 오른쪽 늑골 염좌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이 때문에 그는 대만 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그래도 최준용은 이어진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 복귀해 몸을 만들었다. 귀국 후 지난 15일 LG 트윈스전을 앞두고는 타자를 세워놓고 하는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이날 총 21개의 공을 던진 최준용은 최고 구속 146km/h를 마크했다. 투구 후 최준용은 "관리를 잘 해주신 덕분에 피칭 이후 통증이 전혀 없었다. 몸 상태가 괜찮기 때문에 시즌 시작할 때까지 밸런스 잡는 것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느낀 점을 밝혔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9일 "(최준용은) 오늘 던져야 한다. 3경기 정도 던지고 (시즌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17일 라이브 투구를 진행한 김원중에 대해서도 "2경기 정도 던진다. 스케줄이 나왔다"고 얘기했다.  

선발투수론 김진욱이 나선다. 올 시즌 개막 5선발이 유력한 그는 시범경기 1경기에 등판했다. 지난 12일 사직 KT 위즈전에 등판한 그는 4⅔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첫 점검을 마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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