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119통 각서의 내용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최양락 잡는 김학래 [ep.11]'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 박영진이 진행하는 '네로25시' 토크쇼에는 김학래, 임미숙이 등장해 유쾌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영진은 과거 JTBC '1호가 될 수 없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당시 언급된 각서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박영진은 "예전에 '각서가 150통 있었다' 하시지 않았냐"며 임미숙과 김학래 사이 수많은 각서가 존재한다는 일화를 언급했고, 임미숙은 "119통이다"라며 정확한 숫자를 알렸다.
박영진은 "그걸 갖다가 어떻게 쓰게 됐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최영진은 "그걸 하도 쓰다 보니까 문장력이 늘어 가지고 그걸 모아 출판사에서 책을 내도 되겠더라"라며 김학래를 디스했다.
임미숙은 "섭외가 왔었는데, 그걸 내라고 하니까 싫다고 하더라. 자기는 더 좋은 글로 하고 싶다고 했다"며 이미 한 차례 섭외가 되었다는 말을 전했고, 박영진은 "그냥 하던 이야기였는데 사실이었구나"라며 실제 섭외 이야기에 폭소를 터트렸다.
김학래는 "책을 그렇게 쓰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내 인생 자체가 바람과 도박 같은 것밖에 없더라. 이걸 어떻게 책으로 쓰냐"며 분노했고, 최양락과 임미숙은 입을 모아 "회개하고 다른 사람이 됐다고 하면 되지 않냐"며 출판을 독려했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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