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3년간 연수 교육 진행…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도 확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지역 특수교사 300명을 행동중재전문가로 양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역 전체 특수교사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로 올해부터 3년간 특수교사들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과정은 교육부 행동중재전문가 양성 표준 교육과정과 국제공인 응용행동 분석 자격인증위원회 기준을 충족하도록 구성된다.
첫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대구이룸고등학교, 대구보명학교, 대구특수교육원에서 실시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행동중재 전문성은 장애 학생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끄는 특수교사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시 교육청은 이와 함께 영유아의 정서·심리 및 언어발달을 조기에 지원, 교육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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