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청년 정치인 김희성 예비후보가 19일 남양주시 기초의원 다선거구(진접읍)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역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 오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매주 정기적인 급식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 ▲생활 인프라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어르신 복지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세대 간 갈등이 아닌 공존과 상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청년의 패기와 기성세대의 지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선 김 예비후보의 도전에 대해 ‘신선한 변화의 신호탄’이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정치 참여 확대와 세대교체 흐름 속에서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미래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시민과 함께 뛰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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