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신양의 예상 밖 근황이 공개된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해 자신의 생활 공간을 처음 공개한다.
이날 제작진은 새로운 편셰프를 찾아 경북 안동으로 향한다. 수소문 끝에 도착한 곳은 황무지처럼 보이는 공간에 자리한 대형 창고다. 내부 역시 낡은 구조물과 천막들로 가득해 의문을 자아낸다.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인물은 박신양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박신양은 때 묻은 작업복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끈다.
이어 그는 제작진을 창고 안 컨테이너로 안내한다. 해당 공간은 박신양이 실제 생활하는 곳으로, 손때 묻은 물건들이 가득 놓여 있다. 그는 “너무 추워서 스키복 바지를 입고 지낸다.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다”고 설명한다.
이에 출연진들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거냐”, “벼락거지가 된 거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실제로 박신양은 이 공간에서 요리와 식사를 모두 해결하며 지내고 있다.
여기에 박신양은 창고 안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고, MZ 유행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등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배우에서 화가로, 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박신양의 반전 일상은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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