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원미래재단, 미얀마·베트남 등서 공익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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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원미래재단, 미얀마·베트남 등서 공익사업 본격화

이데일리 2026-03-19 10:5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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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제이원미래재단은 해외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 활동을 본격 전개하며 글로벌 공익사업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제이원미래재단은 서울평가정보(036120)와 진원이앤씨 등 계열회사 및 대주주 출연으로 올해 1월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빈곤·질병·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아동과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돕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달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을 방문해 운영자금 및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전달하며 첫 해외 지원 활동을 개시했다.

재단은 한국투자증권 현지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13일 베트남 호치민 인근 아동복지시설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실’을 개소하며 교육 지원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한글 교실 개소는 현지 아동들이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접하며 글로벌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울평가정보와 진원이앤씨 등은 재단 설립 이전부터 임직원들과 함께 국내 아동보호소와 보육시설 등에서 정기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재단은 베트남 한글 교실 개소를 시작으로 한글과 한국 문화를 배우려는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자선 활동 지역도 라오스, 필리핀, 네팔, 중국 소수민족 지역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중양 제이원미래재단 이사장은 “교육과 문화 교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열어주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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