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세제 대신 '이것' 뿌렸더니, 살림 고수들도 놀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변기에 세제 대신 '이것' 뿌렸더니, 살림 고수들도 놀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위키푸디 2026-03-19 10:52:00 신고

3줄요약

변기 청소 주기가 돌아올 때마다 어떤 세정제를 꺼낼지 잠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시중에 나온 변기용 세정제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고르는 것도 일이고, 막상 써봐도 며칠 지나지 않아 누런 요석이 다시 올라오거나 퀴퀴한 냄새가 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데 이 문제를 주방에 항상 있는 소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금이 변기 청소에 왜 효과적인지, 어떻게 쓰는지, 청소 후 남은 소금을 욕실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순서대로 짚어본다.

소금이 수분을 끌어당기며 오염이 떨어지는 과정

소금이 변기 세정에 효과를 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굵은 소금 알갱이 자체가 가진 물리적인 연마력이다. 입자가 굵을수록 변기 안쪽 표면에 눌러붙은 물때나 요석을 긁어내는 힘이 세지기 때문에 솔질을 할 때 훨씬 적은 힘으로도 때가 잘 떨어진다.

두 번째는 소금의 삼투압 현상이다. 소금을 변기 안에 뿌려두면 소금이 주변의 수분을 흡수하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변기 표면에 달라붙어 있던 오염 물질이 서서히 들뜨게 된다

소금으로 변기 청소하는 방법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굵은소금을 종이컵 한 컵 분량으로 덜어 변기 안쪽의 요석이 심한 부위에 골고루 뿌려준 후 최소 30분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 이 시간 동안 소금이 변기 표면의 습기를 빨아들이면서 오염 물질을 느슨하게 만들어준다. 살균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소금을 뿌린 뒤 따뜻한 물을 함께 부어주는 것도 좋다. 

30분이 지나면 변기솔로 안쪽 구석구석을 문질러주고 물을 내리면 된다. 물을 내리면 요석과 물때, 그리고 변기의 퀴퀴한 악취까지 함께 사라진다. 

남은 소금, 버리지 말고 욕실 곳곳에 두면 습기와 냄새가 잡힌다

변기 청소 후 남은 소금을 그냥 버리면 아깝다. 굵은소금은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욕실 곳곳에 두는 천연 제습제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빈 용기나 통기성이 있는 얇은 주머니에 굵은소금을 담아 욕실 세면대 주변이나 욕조 근처, 욕실 구석에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소금 입자가 주변의 눅눅한 수분을 머금으면서 욕실 바닥이나 벽 타일에 생기는 곰팡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Copyright ⓒ 위키푸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