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열여덟 청춘' 제공
[비하인드=김민주기자] 배우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의 영화 '열여덟 청춘'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영화 속 주요 공간인 교실을 배경으로, 별난 선생님 희주(전소민)와 탈출을 꿈꾸는 여고생 순정(김도연), 그리고 원칙을 중요시하는 우등생 경희(추소정)를 비롯한 2학년 3반 학생들이 함께한 찬란한 순간을 기념사진처럼 담아냈다.
칠판 가득 분필로 그려진 무지개, 종이비행기 등 아이들의 개성을 상징하는 낙서들과 "2학년 3반 최고!", "선생님 사랑해요♥"와 같은 다정한 문구들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극한다.
특히 "서툴렀기에 더 빛났던 그 시절"이라는 카피는 누구에게나 있었던 열여덟의 기억을 소환하며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배우들의 풋풋한 표정은 극 중 사제지간이 선보일 특별한 교감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어일선 감독은 영화를 통해 "우리가 지나온 열여덟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떠올리며 관객들이 작은 위로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과 그 시절을 지나온 성인 관객들 모두에게 햇살 같은 위안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장 서툴기에 가장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한 시절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영화 '열여덟 청춘'은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화 '열여덟 청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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