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20일까지 서울과 원주에서 ‘2026 해외지사장 회의’를 열고 외래관광객 3천만 명 유치를 위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첫날 서울에서는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를 통해 중화권, 일본, 아시아·중동, 구미·대양주 등 권역별 마케팅 전략과 주요 사업이 공유됐다. 이어 트래블마트를 통해 지자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원주 본사에서는 해외지사장 30명이 참석한 전략회의가 열려 권역별 유치 전략과 특화 사업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공항과 연계한 외래객 분산 유치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국관광공사는 APEC과 연계한 지역 관광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안동 만휴정과 경주 엑스포공원,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메가 이벤트 유산을 활용한 방문 상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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