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SK엔무브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28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이어갔다.
SK엔무브는 1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지크가 2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크는 K-BPI 발표 첫해부터 현재까지 줄곧 1위를 유지해왔다.
지크는 SK엔무브의 그룹 Ⅲ 프리미엄 기유 ‘유베이스’를 기반으로 생산되며, 엔진 보호 성능과 연비 개선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그룹 Ⅲ 기유는 불순물이 적고 산화 안정성, 저온 유동성, 고온 점도 유지 성능이 뛰어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크는 유럽 ACEA, 미국 API 등 주요 국제 규격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전 세계 6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남재인 SK엔무브 그린성장본부장은 “지난 31년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인 지크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및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토대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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