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엉덩이 들이밀며…5성급 호텔리어 반전 고충 고백 [DA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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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 엉덩이 들이밀며…5성급 호텔리어 반전 고충 고백 [DA클립]

스포츠동아 2026-03-19 10:1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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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ITZY(있지)의 유나와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지원이 서울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일일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의 코너 ‘워크돌’에는 ‘비주얼 보고 뽑는다는 서울 5성급 호텔리어 지원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프로미스나인 지원과 ITZY 유나가 워커힐 호텔을 방문해 고난도의 호텔리어 업무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한 두 사람은 초반 “호캉스를 온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선배 호텔리어로부터 서비스 자세와 인사법을 배우며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됐다. 특히 다리를 11자로 모으고 오른손을 왼손 위에 포개는 정석 자세를 배우던 유나는 “골반 때문에 자꾸 웨이브를 하게 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첫 업무는 호텔의 얼굴이라 불리는 ‘도어맨’과 ‘발레파킹’이었다. 롤스로이스, 마이마흐 등 슈퍼카들이 즐비한 현장에서 유나는 긴장한 모습도 잠시, 능숙하게 핸들을 돌리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선별된 VIP 고객을 응대하는 ‘컨시어지’ 업무를 맡았다. 1박 숙박료가 약 1,800만 원에 달하는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방문한 이들은 압도적인 객실 규모와 한강 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두바이 고객과 미팅을 앞둔 의사 고객을 응대하며 능숙한 스몰 토크를 이어갔다.

하루 종일 계속된 대기 업무와 응대에 두 사람은 결국 체력적 한계를 드러냈다. 영상 후반부, 손님이 없는 틈을 타 로비 뒤편에 주저앉은 두 사람은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이들은 서로 어깨를 맞은 채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스트레칭을 감행했다. 아이돌의 본분을 잠시 내려놓은 노동자의 모습에 선배 호텔리어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한편, ITZY 유나는 오는 23일 솔로로 전격 데뷔, 앨범 ‘Ice Cream’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박지원이 소속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7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의 OST ‘Swipe It Out’를 선보였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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