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택이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서브 앓이’를 부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신지수에게 빠졌다”, “직진 서브남 좋다”, “지수와 의영 텐션이 좋다”, “이기택에게 입덕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극 중 이기택이 연기하는 신지수는 자유로운 감성과 진심 어린 직진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는 인물이다.
이 같은 반응 속에 삼각 로맨스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티빙과 일본 디즈니플러스, HBO 맥스, 라쿠텐 비키 등 글로벌 OTT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국내외 시청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기택은 극 중 의영(한지민)을 향한 직진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예고 없이 다가오는 플러팅은 물론, 의영이 힘들 때 곁을 지키는 든든함, 라이벌 태섭(박성훈)을 향한 귀여운 질투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매력을 더했다.
한편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주말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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