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서명은 휴대전화 QR코드 또는 PC 링크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서명은 강서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에 작성하는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는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해양·물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들어선다면 지역이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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