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한샘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공간개선 사업'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첫발을 내디딘 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은 지난 11년간 저소득 가정,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으로 범위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힘'으로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 한샘의 진심을 담았다.
영상은 지난 2013년 사내 동아리 '한울타리'의 작은 봉사활동에서 시작해 지역 아동센터, 그룹홈, 소방 센터, 어르신 무료 식사 공간 등으로 뻗어 나간 공간개선 사업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감동을 전하는 수혜자들의 인터뷰, 이용자들의 안전과 향후 생활까지 고려한 작업에 남다른 뿌듯함을 느끼는 임직원의 목소리가 교차하며 여운을 남긴다.
올해 한샘은 '여성 및 취약계층'을 핵심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에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생활 동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공간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개선 사업 1000호 달성은 공간 설계라는 한샘의 본질적인 역량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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