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IVI, '2026 박만훈상' 발표…월터 오렌스타인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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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IVI, '2026 박만훈상' 발표…월터 오렌스타인 교수 수상

경기일보 2026-03-19 09:46: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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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윌터 A. 오렌스타인 교수, 라진더 수리 DCVMN CEO.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왼쪽) 윌터 A. 오렌스타인 교수, 라진더 수리 DCVMN CEO.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6 박만훈상’ 수상자로 미국의 백신 정책 권위자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 기업 네트워크(DCVMN)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는 현대 예방접종 정책과 면역 프로그램 발전을 이끈 공중보건 전문가다.

 

지난 1988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가 면역 프로그램 책임자를 맡아 미국 아동의 예방접종률을 크게 높였다. 이 기간 동안 토착 홍역 전파가 사라졌으며, 백신 예방 가능 질환의 발생률이 백신 도입 이전 대비 90~99% 이상 감소했다.

 

단체 수상자인 DCVMN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개발도상국 백신생산 기업 네트워크다. 현재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17개국 45개 이상의 백신 제조사가 DCVMN에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사들은 전 세계 약 170개국에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DCVMN 회원사들은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의 60% 이상을 공급했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오렌스타인 교수와 DCVMN은 저비용 고품질 백신의 개발과 공급 확대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생명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수상자 등 세계 공중보건 수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박만훈 부회장의 정신을 이어 혁신적인 백신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에 앞장서며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만훈상은 국내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인 故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2021년부터 수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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