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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지난달 구속 송치한 김소영의 여죄를 수사한 결과 추가 피해자 3명에 대한 특수상해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추가 피해자 3명 중 2명의 모발 감정 결과에서 기존 피해자들과 동일한 성분의 약물이 검출되는 등 객관적 증거가 확보됐다.
이로써 김씨와 관련된 피해자는 기존 사망자 2명과 의식불명 1명을 포함해 최소 6명으로 공식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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