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현대차·토스뱅크까지…2026 상반기 공채 본격화 ‘채용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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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현대차·토스뱅크까지…2026 상반기 공채 본격화 ‘채용시장 활기’

스타트업엔 2026-03-19 09:2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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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현대차·토스뱅크까지…2026 상반기 공채 본격화 ‘채용시장 활기’
CJ·현대차·토스뱅크까지…2026 상반기 공채 본격화 ‘채용시장 활기’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금융권이 일제히 상반기 채용에 돌입하면서 취업 시장이 본격적인 시즌에 들어섰다.

채용 플랫폼 캐치에 따르면 3월 셋째 주를 기점으로 주요 기업들의 신입 및 경력 채용 공고가 집중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현재 CJ그룹, 현대자동차, KT&G, GS칼텍스, LG유플러스, 토스뱅크, KB국민은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피앤지판매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CJ그룹은 오는 4월 1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계열사는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영, CJ제일제당, CJ ENM, CJ대한통운 등 5곳이다. 전형은 서류 접수 이후 AI역량검사, 테스트 전형, 면접 등으로 이어진다. 계열사별 직무와 절차는 일부 차이가 있다.

현대자동차는 4월 3일까지 전 부문에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연구개발부터 생산, IT, 경영지원까지 모집 범위가 넓다.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을 거치는 전통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직무 중심 평가가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KT&G와 GS칼텍스도 신입과 경력을 함께 모집한다. KT&G는 R&D와 생산직 중심으로, GS칼텍스는 재무·엔지니어·DX 분야 등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GS칼텍스는 디지털 역량을 강조하며 관련 경험 보유자를 우대 조건으로 내세웠다.

통신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가 3월 29일까지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가상 인턴십 전형을 포함한 점이 눈에 띈다. 지원자는 실제 업무 환경을 시뮬레이션 형태로 경험하며 평가를 받게 된다.

금융권 채용도 활발하다. 토스뱅크는 전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며, 직무 인터뷰와 문화 적합성 평가를 중심으로 전형을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세 자릿수 규모 신입 행원을 모집하며 필기시험과 다단계 면접을 병행한다.

방산 및 제조 분야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규모 신입 채용에 나섰다. 영어 평가와 면접을 포함한 다단계 전형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인재 확보 성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계 기업 채용도 이어진다. 한국피앤지판매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며, 약 2개월 인턴십 이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 채용 시장에서는 AI 기반 평가와 직무 중심 선발 방식이 더욱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AI 역량검사, 데이터 기반 평가, 가상 인턴십 등 다양한 방식이 도입되면서 지원자 입장에서는 준비 전략의 변화가 요구된다.

다만 채용 규모 확대가 곧 취업 문턱 완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기업들이 직무 적합성과 실무 역량 검증을 강화하면서 선발 기준은 오히려 더 까다로워졌다는 평가다.

상반기 채용 일정이 대부분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마감되는 만큼, 지원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빠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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