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최근 차기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다는 후문. 현재 드라마 홍보를 비롯, 촬영과 음악 작업을 병행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박진영은 ‘유미의 세포들’, ‘미지의 서울’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방송 중인 JTBC 금요 드라마 ‘샤이닝’에서는 김민주와 함께 청춘 로맨스를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엘리트 통역관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작품뿐 아니라 음악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왔다. GOT7의 멤버로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이끌어온 박진영은 감성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팀의 서정적인 색채를 완성해왔다. 2021년 싱글 ‘DIVE’, 2023년 첫 솔로 EP ‘Chapter 0: WITH’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과 개인적인 서사를 음악에 담아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Christmas Fever’에서는 연말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따스한 감성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박진영이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컴백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며,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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