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완전 농락했다"...한일전 충격의 1-4 완패! 일본 감독은 "압도적이었다! 승리 당연", 소감 들으니 굴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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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완전 농락했다"...한일전 충격의 1-4 완패! 일본 감독은 "압도적이었다! 승리 당연", 소감 들으니 굴욕적

인터풋볼 2026-03-19 09: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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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한일전에서 또 패배했다. 일본은 완승에 제대로 기세가 올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서 일본에 1-4 패배를 당했다.

신상우호는 기대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4강에 올랐다. . 1차전 현재 전쟁 중인 이란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더니 2차전에서 필리핀을 3-0으로 제압했다. 3차전 호주에 막판 동점골을 헌납하면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조 1위를 차지하면서 8강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을 6-0 완파했다.

준결승은 운명의 한일전이었다. 일본은 그야말로 미친 공격력을 선보였다. 한국과 경기 전까지 24골 무실점을 기록했다. 차전 대만을 2-0으로 격파하고 2차전 인도를 상대로는 11골을 넣고 1실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역대급 대승을 기록했다. 3차전 베트남도 4-0 완파하면서 무실점 전승으로 C조 1위에 올라 8강에 향했는데 필리핀을 7-0 완파했다.

강력한 일본을 상대로 한국은 기적의 승리를 노렸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는데 전유경, 정민영이 투톱을 맡았고 박수정, 주효주, 김신지, 문은주가 중원을 구축했다. 포백은 장슬기, 노진영, 고유진, 김혜리가 지켰고 수문장은 김민정이었다.

결과는 1-4 대패였다. 전반 15분 우에키에게 실점을 했고 전반 25분 하마노에게 실점하면서 차이가 벌어졌다. 전반 41분 전유경 부상으로 손화연이 급히 투입되는 변수도 있었다. 전반 추가시간 문은주가 부상을 당해 지소연이 들어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추효주를 불러들이고 강채림을 추가한 한국은 계속 공격을 시도했지만 일본은 강력해도 너무 강력했다.

신상우 감독은 후반 27분 김신지, 정민영 대신 박혜정, 최유리를 추가했다. 후반 30분 쿠마가이에게 실점해 차이가 더 벌어졌다. 후반 33분 강채림이 골을 터트려 희망의 불씨를 터트렸으나 후반 36분 치바 골로 일본이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결과는 일본의 4-1 대승으로 종료됐다. 

일본의 닐슨 감독은 "일본이 승리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경기였다. 압도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이제 결승을 치르는데 알고 있는 선수가 많고 감독도 잘 알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 '야후 재팬'은 "일본이 한국을 완전히 농락했다"고 하면서 "등번호 10번 나가노가 한국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우에키의 마무리도 좋았다"고 하면서 활약을 한 선수들을 추켜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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