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생활용품 시장에서도 ‘시즌·감성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쌍용C&B는 봄 시즌을 맞아 벚꽃 감성을 담은 한정판 ‘코디 벚꽃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패키지뿐 아니라 제품 자체에도 분홍빛을 더해 계절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쌍용C&B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하고 무형광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여기에 도톰한 3겹 구조로 품질 완성도를 강화하며 기존 기능적 경쟁력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유통 전략은 한정성과 채널 집중에 초점을 맞췄다. 이마트와 SSG닷컴에서만 판매되는 단독 상품으로, 재고 소진 시 종료되는 시즌 한정 형태로 운영된다.
쌍용C&B 관계자는 “이번 벚꽃 에디션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위생용품에도 계절의 감성을 담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기획 제품으로 소비자가 색다른 사용 경험이 되길 바란다” 라며 “한정 수량으로 선보여 조기 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빠르게 만나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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