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은 리버풀로, 김민재는 마드리드로...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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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은 리버풀로, 김민재는 마드리드로...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확정

인터풋볼 2026-03-19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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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EFA
사진=UEFA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제 8팀만 남았다.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이 종료됐다. 코리안리거 관점으로 먼저 보면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첼시를 완파했다. 1차전 홈에서 치열한 대결 속에서 필립 요르겐센 실수를 이끌어내면서 5-2로 이겼다. 2차전에서도 3-0 완승을 거두면서 합계 스코어 8-2로 승리하면서 8강에 올랐다. 

상대는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1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에 0-1로 패했는데 2차전 홈에서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활약 속 4-0 대승을 거둬 뒤집기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PSG와 만나게 됐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은 괴력을 보여줬다. 1차전 아탈란타에 6-1 완승을 거두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차전에서도 4-1로 이겨 통합 10-2로 승리를 해 8강에 올랐다. 뮌헨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를 완전히 무너뜨린 레알 마드리드와 4강 티켓을 두고 대결한다.

스페인 라리가 내전이 성사됐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는데 2차전에서 7-2로 승리하면서 8강에 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 홋스퍼를 1차전에서 5-2로 이겼는데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합계에서 앞서면서 8강에 올랐다.

스포르팅은 대이변을 쓰면서 8강에 올라 아스널과 만난다. 스포르팅은 보되/글림트와 1차전에서 0-3 대패를 당했다. 패색이 짙었으나 홈에서 3-0을 만들면서 연장전까지 이끌었고 연장전에서 두 골을 추가해 5-0으로 경기를 끝냈다. 

기적을 쓴 스포르팅과 만나는 아스널은 1차전에서 레버쿠젠과 1-1로 비겼으나 2차전에서 에베레치 에제, 데클란 라이스 연속 환상 골로 2-0으로 이겨 8강 티켓을 얻었다.

[UCL 8강 대진]

파리 생제르맹vs리버풀

레알 마드리드vs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vs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르팅vs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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