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서 둥지 튼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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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서 둥지 튼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

투어코리아 2026-03-19 08:5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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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가 18일 열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김돈곤 청양군수가 18일 열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18일 열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한 김태흠(왼쪽 세 번째) 충남도지사와 김돈곤(네 번째) 청양군수 등이 기념 퍼포먼스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18일 열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한 김태흠(왼쪽 세 번째) 충남도지사와 김돈곤(네 번째) 청양군수 등이 기념 퍼포먼스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청양군에서 문을 열었다.

군은 18일 오후 2시 대치면 까치내로 일원(옛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교육감,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총사업비 약 19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만 7380㎡, 연면적 4651㎡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숙박형 기후환경 전문 교육시설’이라는 점에서 건립 단계부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조감도. /사진-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조감도. /사진-청양군

주요 시설로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과 탄소제로 생활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숙박동’ 등을 갖췄다.

군은 이를 통해 ‘청정 청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숙박과 연계된 지역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전 지구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핵심 거점이 우리 청양군에 마련된 것을 3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을, 기성세대에게는 변화의 계기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환경교육 1번지가 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정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제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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