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임우일과 엄지윤이 후배 코미디언 안현우를 위해 수소문 끝에 조건에 꼭 맞는 ‘비밀의 매물’을 찾아낸다.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안현우를 위한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구해줘! 홈즈’ 사상 처음으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임장으로 꾸며진다.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바로 부동산을 돌며 집을 찾는 방식이라 한층 더 생생한 리얼 임장이 펼쳐진다.
의뢰인은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다. 안현우는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면서도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쉽지 않은 조건을 내건다. 이에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는 마포구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며 매물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부동산마다 “현재 매물이 없다”는 답이 이어지고, 중개인들 역시 쉽지 않은 조건이라며 고개를 젓는다. 심지어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건네며 험난한 집 찾기를 예고한다.
세 사람은 상수동 투룸부터 홍대 인근 옥탑방까지 다양한 매물을 둘러보지만, 안현우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집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분위기도 다급해지고, 결국 세 사람은 작전을 바꿔 두 팀으로 나뉘어 막판 수색에 나선다.
김대호는 홀로 망원동으로 향해 부동산을 차례로 돌며 의뢰 조건을 속사포처럼 설명한다. ‘가성비의 남자’답게 끝까지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성산동으로 향한 임우일과 엄지윤은 방황 끝에 들른 한 부동산에서 사장님이 숨겨두고 있던 ‘비밀의 매물’을 소개받는다. 예산과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집이 등장하면서 현장 분위기도 단숨에 달아오른다.
다만 이 집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도 숨어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독특한 구조를 가진 이 매물이 과연 안현우의 최종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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