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릴레이 예고편 장면 공개에 이어, 마블의 새로운 서사를 알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예고편은 ‘브랜드 뉴 데이’를 맞이할 ‘피터 파커’의 여정이 처음으로 드러나며 전 세계의 관심을 한데 모은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MIT에 진학한 친구들을 보며 착잡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완전히 혼자가 된 상황에서도 “난 그냥 피터 파커가 아니라 나는… 스파이더맨이니까”라고 되뇌며 큰 힘에 따른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이 알고 있던 ‘스파이더맨’의 귀환을 마침내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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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세 번의 생애 주기를 겪으며, 주기 사이 위협에 취약한 상태를 버텨내는 과정은 거미에게 일종의 재탄생과 같죠”라며 이어지는 내레이션은 피터 파커가 마주하게 될 통제 불가능한 위험과 고통스러운 과정을 버텨내고 완전히 새롭게 탄생하게 될 ‘스파이더맨’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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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7월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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