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메모리 칩 공급 3-5년 장기계약 전환 검토. 공급 불안정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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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메모리 칩 공급 3-5년 장기계약 전환 검토. 공급 불안정 사전 차단

M투데이 2026-03-19 07:5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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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불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년에서 5년 사이의 장기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불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년에서 5년 사이의 장기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불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년에서 5년 사이의 장기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전영현부회장은 1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공급사와 고객사들을 잠재적 수요 변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공급 계약을 3년에서 5년 사이의 다년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AI 반도체 수요 폭발로 인한 슈퍼사이클이 어느 시점까지 유지될 것인지, 이에 따른 증산은 얼마나 필요한 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으며, 일단 내부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칩 부족난이 오는 2028년 이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부회장은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 증가로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슈퍼사이클에 진입하고 있지만, 급작스런 AI용 반도체 수요에 대한 예측이 쉽지 않은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벌써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지금은 반도체 사업에서 중장기적인 사업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메모리 공급 및 수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부회장은 현재의 분기별 또는 연간 계약에서 벗어나 다년간 공급 계약으로 전환하면 변동성이 큰 업계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완화, 사업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올해도 반도체 수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이 컴퓨터 및 모바일 출하량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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