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팬들 화력 미쳤다 광화문 올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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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팬들 화력 미쳤다 광화문 올정국

스포츠동아 2026-03-19 07:0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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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컴백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가 팬들의 초대형 응원으로 사실상 ‘정국 존’이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컴백을 향한 팬들의 스케일이 또 한 번 시선을 붙잡고 있다.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가 3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정국 응원 서포트를 공개했고, 말 그대로 광화문 주변을 정국으로 가득 채우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정국 차이나’는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을 통해 이번 서포트 내용을 알렸다. 먼저 22일까지 광화문 중심지에 있는 루미미디어 전광판에서 정국의 컴백 응원 광고를 하루 70회 이상 송출한다. 해당 전광판은 가로 22.2m, 높이 30.5m 규모의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 전광판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3월 15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 CM 기둥 사면 스크린 전체에서도 정국의 컴백 응원 광고가 이어진다. 공연을 보러 가는 팬들, 광화문을 오가는 시민들 모두가 정국의 컴백 열기를 체감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다.

또 하나의 대형 서포트도 기다리고 있다. ‘정국 차이나’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사거리 세종대로와 청계천이 만나는 핵심 입지의 코리아나호텔 초대형 LED 전광판에서도 정국의 컴백 응원 광고를 진행한다. 약 1200㎡ 규모로, 농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초대형 전광판이다. 공연장 일대가 정국의 이름으로 물든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이유다.

국내 팬들의 응원도 함께 힘을 보탠다. ‘정국 서포터즈’는 루미미디어 전광판을 비롯해 청계한국빌딩 디지털 미디어 전광판 2곳, KT 광화문빌딩 WEST의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 국내 최대 미디어 사이니지로 소개된 초대형 전광판 룩스 등에서 정국의 컴백 응원 광고를 송출한다. 국내외 팬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응원 물결이 광화문 전체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분위기다.


정국을 향한 중국 팬들의 애정은 이미 여러 차례 압도적인 규모로 확인됐다. 중국 팬들은 정국의 군 전역을 기념해 베이징, 상하이, 톈진, 항저우, 쿤밍, 충칭, 광저우, 중산, 마오밍, 닝보, 바오딩, 청더, 퉁화, 하이커우, 이춘, 셴, 야난, 타이위안, 창사, 창더, 우한, 청두, 정저우, 상추, 난닝, 난퉁, 옌청, 웨이팡, 칭다오, 샤먼, 푸저우, 룽옌, 셩양, 자오칭 등 중국 35개 도시의 수백 개 대형 스크린에서 축하 광고를 동시에 내보내며 역대급 서포트를 펼친 바 있다.

전역 기념 버스 서포트도 화제를 모았다. ‘정국 차이나’는 정국 사진으로 버스 전체를 랩핑한 전역 기념 버스를 하이브 신사옥 정문과 주변에서 운행했다. 여기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내 S-LIVE 전광판, 코엑스몰과 파르나스몰 입구의 C-Live 옥외 광고판 등 여러 곳에서 전역 광고를 송출했고, 하이브 정문 앞에서는 푸드트럭 서포트도 진행했다.

생일 서포트 역시 남달랐다. ‘정국 차이나’는 정국의 생일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33개 이상의 대규모 서포트를 선물했고, 국내에서는 2년 연속 해운대와 한강에서 불꽃놀이 이벤트까지 열었다. 정국을 향한 팬들의 애정이 얼마나 크고 뜨거운지 다시 확인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번 광화문 응원 프로젝트는 정국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대에 오를 정국을 향해 팬들이 먼저 도시를 응원으로 채웠다. 정국의 이름 앞에서 팬들이 얼마나 강한지, 그리고 그 사랑이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지 광화문이 직접 보여주게 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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