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5K PRICE’ 353종 확대…소형가전까지 PB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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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5K PRICE’ 353종 확대…소형가전까지 PB 확장

디지틀조선일보 2026-03-19 06:4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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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가 초저가 자체브랜드(PB) 5K PRICE 라인업을 생활용품과 소형가전까지 확대하며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5K PRICE 상품 127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상품 수는 353종으로 늘어났으며, 기존 가공식품 중심에서 주방용품, 청소용품, 소형가전 등으로 카테고리가 확대됐다.


  • 서울 시내 한 이마트 매장 내 ‘5K PRICE’ 코너에 상품이 진열돼 있다. /사진=이마트
    ▲ 서울 시내 한 이마트 매장 내 ‘5K PRICE’ 코너에 상품이 진열돼 있다. /사진=이마트

    이번 확장의 핵심은 상품군 다변화와 가격대 확장이다. 기존 5000원 이하 중심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품목에서는 1만원 내외 가격대의 상품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소형가전이 새롭게 포함됐다. 스팀 다리미, 헤어드라이어, 체지방계, 유선 이어폰 등은 4980원에 출시되며, 유선청소기와 달걀찜기 등은 9980원 수준으로 판매된다.

    식품 라인업도 강화됐다. 단백질 쉐이크와 감자튀김 등 일부 상품은 글로벌 소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5K PRICE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빠르게 상품군을 확대한 가운데,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제품 구성과 통합 매입을 통한 가격 경쟁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간 통합 매입 체계를 기반으로 대량 구매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소싱을 병행해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유통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일부 점포에서 운영 중인 5K PRICE 통합 매대를 연내 24개 점포까지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5K PRICE가 식품을 넘어 생활용품과 소형가전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은 초저가 시장에서도 이마트만의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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