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빌라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울주경찰서는 이날 오후4시37분께 울산 울주군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과 미성년자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자녀는 딸 3명, 아들 1명으로 이 중 3명은 미취학 연령의 어린아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엄마는 집에 없었으며, 이들은 한 방에 모여서 숨져 있었다고 사망해 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사망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물건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특별한 직업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의 사망 원인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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