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왕따? NO...시기·질투 어디에나 있어"(라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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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왕따? NO...시기·질투 어디에나 있어"(라스)[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3-19 06: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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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충주맨 김선태가 퇴사를 둘러싼 루머를 직접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태는 퇴직을 결심했던 때를 떠올리면서 "박수소리가 가장 클 때 그만두고 싶었다. 운영하던 유튜브도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으니 모든 것이 맞아 떨어졌었다"고 했다. 

자유인이 된 후 여러 소속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김선태는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이 지친다. 혼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김국진은 "전국 지자체 1위 유튜버다. 충주맨을 따르는 탈주극이 벌어졌다던데?"라면서 궁금해했다. 

김선태는 "제가 갑자기 퇴사하니 서운하셨나보더라. 구독 취소가 운동처럼 번졌다. 처음에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구독자가 3~4만명 정도 빠졌을 때까지는 '좀 더 빠져도 된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10~20만명이 빠지니까 '이건 안된다' 싶더라"고 했다. 

김선태는 "이렇게 되면 오히려 저도 마음이 불편하고, 걱정이 됐다. 지금은 다행하게도 후임이 영상을 잘 만들어서 하락을 막아내고 조금씩 오르고 있다"고 응원했다. 

김선태가 퇴사 후 개설한 개인 채널은 하루만에 구독자 수 8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는 무려 14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구라는 "그런 것이 공포다.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그냥 기대감만으로 그러는 것 아니냐"고 했고, 김선태도 "두려움이 있긴하지만, 물이 들어왔으니 노를 저어야한다"고 말했다. 



또 김선태는 퇴사를 두고 돌았던 루머도 직접 언급하면서 "왕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절대 아니고 잘 해주셨다. 그리고 시기와 질투, 소문은 어디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지지해 주시던 시장님이 가시지 않았냐. '순망치한'이라고, 이가 시릴 것 같았다. 진짜로 시린 건 아니었고"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런게 진짜 이유는 아닐 거 아니냐.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고 돌직구를 던졌고, 김선태는 "사실 할만큼 다 했다. 아이디어도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선태는 "물러날 때를 알아야하지 않냐. 충추시 유튜브 업무를 7년을 했으니까"라면서 "대부분의 분들이 저한테 정말 잘 해주셨다. 소문에 돌고 있는 트러블은 없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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