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공모전을 열었다.
2천37건(중복 제외)의 문안을 접수해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4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 가운데 "어? 초록불이다! 우리, 어서 봄으로 건너가요." 문안을 서울꿈새김판에 새로 게시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봄편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서울광장 앞을 오가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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