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김원훈, 유부남 아니었어?…'15년 열애' 엄지윤 불참 선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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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김원훈, 유부남 아니었어?…'15년 열애' 엄지윤 불참 선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9 05: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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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맨 김원훈과 개그우먼 엄지윤이 15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실제가 아닌 '숏박스' 세계관의 깜짝 결혼 발표였지만 작정하고 만든 웨딩화보와 청첩장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18일 자신들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원훈, 지윤입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2026년 4월 1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중한 분들께 직접 청첩장을 전달드리며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이 될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결혼식에 축복의 걸음을 하시어 하나 됨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혼여행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서 식대 보증 인원을 150명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하객분들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객 신청 링크는 아래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턱시도와 드레스까지 갖춰 입은 웨딩화보는 물론 '봄바람이 스미는 날, 결혼합니다', '사월의 첫 번째 날, 오후 네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웨딩홀'이라고 적힌 청첩장 문구는 대중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특히 김원훈이 2022년 결혼한 유부남인 사실이 알려졌기에 엄지윤과의 결혼 소식에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반응이 뒤따르기도 했다. 그러나 눈치가 빠른 이들은 두 사람이 '숏박스' 세계관에서 오랜 연인으로 등장했고, 예식일이 만우절인 4월 1일이며, 신부 측 가족에 조진세가 아닌 세계관 속 엄지윤의 동생 '엄진세'라는 이름이 적힌 이미지를 보고 콘셉트 놀이에 동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신부 엄지윤과 신랑 김원훈은 각각 "전 불참이용", "저두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리얼한 '가짜 결혼식'이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4월 1일 만우절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김원훈 엄지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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