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가 8강 진출을 이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를 상대한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선 바이에른 뮌헨이 6-1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요나스 우르비히, 요십 스타니시치, 토마스 비숍, 조나단 타, 김민재, 라파엘 게레이로, 레온 고레츠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루이스 디아스, 르나르트 칼, 해리 케인이 선발 출전했다.
뮌헨은 골키퍼 고민이 있었다. 마누엘 노이어에 이어 우르비히를 부상으로 잃었다. 스벤 울라이히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울라이히는 1988년생 만 37살 골키퍼로 뮌헨에서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을 하면서 2015년 뮌헨에 입성했고 5년 동안 활약을 하다 함부르크로 갔다. 2021년 다시 뮌헨으로 왔고 No.3 골키퍼로 뛰고 있다.
울라이히는 레버쿠젠전에서 부상을 입어 이탈했다. 독일 '빌트'는 울라이히가 최대 6주는 나올 수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병행해야 한다. 골키퍼 줄부상은 분명 큰 타격이다. 노이어는 종아리 부상, 우르비히는 뇌진탕 증세에서 아직 확실히 벗어나지 못했는데 울라이히까지 이탈한 상황에서 4번 골키퍼로 분류되는 레온 클라나츠까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나서지 못한다고 알려졌다.
16살 골키퍼 출전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우르비히가 돌아왔다. 우르비히가 돌아온 가운데 김민재가 선발로 나서 아탈란타를 상대했다. 김민재는 타와 센터백 조합을 이루며 뮌헨의 8강 진출을 이끌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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