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18일 오후 4시 50분쯤 울산 울주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30대 남성 A씨와 그의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장에서는 A씨가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아내와 별거 중 네 자녀를 홀로 키우며 생활고를 겪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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