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 김지후가 유튜버로 활동 중인 사실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3'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는 아들 지후에게 유튜브 운영 근황을 물었다. 이에 김지후는 "지금은 구독자가 722명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했다"고 밝혔고, 김정태는 "그럼 1년에 100명씩 는 거네"라며 감탄했다.
김지후는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올렸는데 갑자기 인기를 얻으면서 700명까지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야꿍TV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고, 온라인 물리 프로그램으로 만든 영상을 주로 올린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작업이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들이 코딩으로 직접 게임을 만드는 점을 칭찬하자, 게스트 전노민은 "나도 코딩 수업 한 번 들었다가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유튜브 구독해라"고 덧붙였다.
전노민이 "수강료가 무료냐"고 묻자 김정태는 "그건 상의 후에 정해야 할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또 김지후는 "영상 대부분이 게임을 주제로 하고 있고, 스토리도 직접 만든다. 캐릭터를 창조하고 대사를 만들며 장면까지 구성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튜브 댓글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정태는 "구독자가 대부분 외국인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김지후는 "홍콩에 사는 19세 팬이 팬아트도 만들어줬다"며 "제 생일 때 제 모습을 캐릭터로 만들어줬다"고 자랑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정태의 아내는 "아들에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남에게 무관심하고 사람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3'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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