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전노민이 어린 나이의 딸을 일찍 미국으로 유학 보낸 이유를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배우 전노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전노민을 향해 "소문난 딸바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전노민은 어린 시절 딸과의 일화를 전하며 "딸이 다른 사람이 머리를 묶어주거나 옷을 입혀주면 싫어하고, 아빠만 찾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못 하게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고모가 해주려고 하면 뺏어와서 내가 해줘야 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고 덧붙였다.
현재 딸의 나이가 32세라고 밝힌 전노민은 "어릴 때 미국으로 가서 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다. 대학병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전수경이 "노민 씨와 다르게 딸은 굉장히 명석하고 독립적이다"라고 칭찬하자, 전노민은 "나는 좀 모자라 보이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노민은 딸을 9세 때 미국으로 유학 보냈다며 "막내누나가 시카고에 살고 있는데, 그때부터 딸을 돌봐줘서 이제는 누나를 부모님처럼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일찍 딸을 유학 보낸 이유에 대해선 "이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일찍 보냈다. 내가 생각했던 결혼생활이 아니었기 때문에 딸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나중에 가서 설명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노민은 지난 2004년 9살 연상 배우 김보연과 재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3'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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