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출판사 근무하며 몰래 오디션 보러 다녀"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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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출판사 근무하며 몰래 오디션 보러 다녀" (유퀴즈)

엑스포츠뉴스 2026-03-18 22:2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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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염혜란이 출판사에서 근무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매 작품마다 진심이 담긴 연기를 보여주는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염혜란은 '유퀴즈' 출연에 "숨이 잘 안 쉬어진다. 우황청심원의 효과가 아직 안 나타나고 있다"면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여 미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충무로 섭외 0순위다. 하는 작품마다 잘 되고 있다"고 해고, 염혜란은 "실제로는 그렇게 훌륭하지 못한데, 보시고 실망하실까봐 부담이 되기도 한다"면서 웃었다. 

데뷔 27년차 배우지만 과거에 국어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를 했었다고. 

염혜란은 "서울여대 국문과를 전공했고, 교생 실습에 임용고시도 준비했었다. 그런데 공부가 너무 힘들더라"고 했다. 

이어 "출판사에서도 근무를 했었다. 어떤 뜻이 있어서 간 건 아니고 자리가 있다고 해서 간거였다"고 떠올렸다. 

염혜란은 "항상 마음은 콩밭에 가 있었다. 상사에게 '은행에 다녀오겠다'고 하고서는 오디션을 보러 가고 그랬었다"면서 웃었다. 

또 이날 염혜란은 연봉이 너무 적어서 연극을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면서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고생을 필수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1년동안 쉬지않고 연극을 했다. 생각을 해보니 연봉이 1000만원이 안되더라. 속이 상하더라. 연기로 인정도 받았는데, 왜 이럴까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염혜란은 "'돈 걱정 안하고 연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특히 엄마가 편찮으셨을 때 '연기를 그만둬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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