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부상 속출→깜짝 로테이션 성공적...이영민 감독 "앞으로 활용할 옵션 많아졌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기자회견] 부상 속출→깜짝 로테이션 성공적...이영민 감독 "앞으로 활용할 옵션 많아졌다"

인터풋볼 2026-03-18 21:54:39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대거 로테이션도 성공적이었다. 

부천FC1995와 강원FC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엔 3132명이 왔다. 

부천은 강원의 공세를 잘 막았다. 로테이션을 활용하면서도 조직력은 유지됐고 강원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다만 공격 파괴력은 아쉬웠다. 이영민 감독은 변화 대신 유지를 택하면서 후반에도 나섰는데 갈레고를 추가하면서 공격에 힘을 실었다. 결과는 무득점이었는데 무실점도 하면서 0-0으로 비겼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전 경기 중에 부상자가 많이 발생해서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처음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경기 운영 면에서 잘해줘서 앞으로 활용 옵션이 늘어났다고 본다. 오늘 그게 가장 큰 소득 같다"라고 총평했다.

또  "선발 출전한 정호진은 겨울에 부상을 당한 후 오늘 복귀전을 치렀는데 잘해줬다. 김상준도 선발 출전이 오랜만이었다. 한지호, 이의형도 마찬가지였다. 오늘처럼 그라운드에서 헌신적으로 뛰어준다면 앞으로 명단을 구성할 떄 고민이 더 많아질 것 같다"라고 선수들 이름을 언급하면서 칭찬했다. 

교체 숫자가 적었다. 이영민 감독은 "교체 타이밍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경기 중 흐름이라는 게 있기에 그 흐름을 깨기 싫었다. 변화를 줄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흐름을 깨고 싶지 않아 교체를 줄였다"라고 답했다. 

승격 후 처음으로 무실점이었다. 이영민 감독은 일단 부천은 먼저는 살아남아야 한다. 무실점을 계속 기록할 필요가 있다. 경기 후 잠깐 생각했을 때도 그 방향성이 맞다고 느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음 경기는 포항 스틸러스 원정이다. 선수 시절 포항 소속이었지만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이영민 감독은 포항 원정에 적장으로 참여한다. 이영민 감독은 "운동장 들어가면 어떨지는 모르겠다. 그거보다는 포항 경기를 어떻게 치를지가 더 고민이다. 개인 스토리도 있지만 포항전을 어떻게 치르는지가 더 고민일 것 같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