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0.3%)를 웃도는 수치다.
최종 수요 서비스 가격이 전월 대비 1.1% 오른 게 전체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로 집계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하며 역시 전문가 전망치(0.3%)를 상회했다.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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