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국내 최대 보안 엑스포서 ‘와이즈넷 9’ 내장 제품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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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국내 최대 보안 엑스포서 ‘와이즈넷 9’ 내장 제품군 선봬

데일리 포스트 2026-03-18 21:2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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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한화비전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한화비전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칩셋을 적용한 차세대 영상보안 기술을 소개했다.

한화비전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 2026(SECON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최신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Wisenet) 9’이 내장된 AI 카메라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한화비전은 ‘와이즈넷 9’의 핵심 기능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전시장 내부 암실에서는 ‘와이즈넷 9’ 기반 AI 카메라의 우수한 저조도 촬영 성능을 보여줬다.

‘와이즈넷 9’은 이미지 보정과 AI 영상 분석을 개별 신경망처리장치(NPU)가 전담해, 빛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도 탁월한 결과물을 도출한다. 해당 칩셋은 AI 노이즈 저감(NR) 기술을 통해 픽셀 정보를 세밀하게 분류, 노이즈를 정교하게 보정한다.

‘와이즈넷 AI 존’에서는 ▲제조 공장 ▲물류 센터 ▲교통망 등 주요 산업 현장에 특화된 영상보안 솔루션 시연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AI 카메라의 실제 구동 방식을 살피며 현장 도입 가능성을 직접 검토했다.

개인정보 보호의 핵심으로 꼽히는 ‘실시간 프라이버시 마스킹(DPM)’ 기술에도 참관객들의 이목이 쏠렸다. AI DPM 기술은 민감한 개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호, 모니터링 화면에는 대상의 신원을 알 수 없도록 실루엣만 표시한다.

이 외에도 장비의 설계부터 관리, 유지보수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을 키오스크로 체험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는 ▲설계 과정을 돕는 ‘디자인프로’ ▲다수 장비를 원격 설정하는 ‘콘피그프로’ ▲장비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는 ‘헬스프로’ 등이 포함됐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4년간 연구 개발한 ‘와이즈넷 9’의 기술적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고객들이 AI 카메라의 성능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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