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신청 추가 접수에 나선다. 이번 추가 접수 대상에는 수원·성남·부천·안산·고양·화성 등 도내 주요 지역 다수 선거구가 포함되면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8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이번 추가 공천 신청 대상은 지역구 광역의원의 경우 수원2·4, 성남4, 부천1·2·3·4·6·7·8, 광명1·2·3·4, 안산1·2·3·4·5·6·7·8, 고양7·8, 남양주2·4·5, 화성1·3·6·7·8, 시흥1·3, 군포1·3·4, 하남2·3, 파주1·3, 용인3·9, 광주2 등이다.
지역구 기초의원은 성남 사·이천 다·용인 카 선거구가 포함됐으며, 비례 기초의원은 구리시와 군포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지역구 광역 및 기초의원의 경우 19일부터 20일까지, 비례 기초의원은 23일부터 24일까지 각각 이틀간 진행된다. 접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마감은 마지막 날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시스템 제출 완료 기준으로 적용된다.
후보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신청 시점 책임당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이번 선거에 한해 입당 절차를 완료한 신규 당원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면서 외부 인사 유입 가능성도 커졌다. 재입당자의 경우 별도 기한 내 입당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거일 기준 60일 이상 해당 선거구 거주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와 함께 재산·병역·세금·범죄경력 등 후보자 검증을 위한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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