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가 체육학과 출신다운 농구 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코미디언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쌍둥이 자녀는 농구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임라라는 "엄마가 이대 체대 나온 거 알지?"라며 "엄마는 체대 입시 때 농구를 했고, 레이업 슛의 여왕이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임라라는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과 전공이었다는 점이 공개됐다.
임라라는 "너희는 엄마의 핏줄이라 운동 신경을 타고났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손민수는 새벽 육아를 걸고 농구 내기를 제안했다. 손민수는 아들 강이를, 임라라는 딸 단이의 농구를 각각 도왔다.
손민수는 아들을 향해 "너만 믿는다. 아빠 밤에 게임도 하고 싶고 못한 게 너무 많다"며 "아니다, 그냥 푹 자게만 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라라는 "말이 많아, 실력으로 보여줘"라며 서둘로 게임을 진행했다.
곧장 손민수는 아들을 안고 슛을 시도했지만 실패하며 좌절했다. 뒤이어 임라라는 농구 전공 경력을 살려 딸의 손을 잡고 슛을 던져 골인에 성공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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