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전남친 바람 현장 목격했다…"친구랑 키스, 나랑 할때보다 격렬해"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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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전남친 바람 현장 목격했다…"친구랑 키스, 나랑 할때보다 격렬해" (노빠꾸탁재훈)

엑스포츠뉴스 2026-03-18 20:1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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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델 송해나가 과거 남자친구가 친구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소개팅 시켜놓고 남의 연애 훈수 두는 솔로 송해나와 공처가 이승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모델 송해나와 가수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송해나에게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스킨십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고?"라고 묻자 송해나는 "제 친구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탁재훈이 "송해나씨랑 할 때보다 더 열심히 했냐"고 물었고, 송해나는 "열심히 했다. 격렬하게 했다. 상대는 술에 취해서 그랬다며 미안하다고 했는데 말이 안 된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이를 들은 이승철은 "우리도 다 술 취하고 싶다"고 농담을 건넸고, 탁재훈 역시 "술 핑계 대면 다 그러지"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나는 "그런 경우로 헤어지니까  나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고 느꼈다. 그 이후로 안 봤다"고 밝히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아울러 송해나는 이상형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저는 털이 싹 다 없었으면 좋겠다. 그게 깔끔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너무 없으면 오히려 어색할 수도 있다"고 말했고, 이승철은 "누굴 위해 그렇게 관리했을까 싶기도 하다"고 농담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해나는 "올누드를 경험해보면 오히려 더 깔끔해지는 느낌이 있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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