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하은호 등 10곳 시장 후보 단수공천…국힘 도당, 양주·과천 등 8곳 경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군포 하은호 등 10곳 시장 후보 단수공천…국힘 도당, 양주·과천 등 8곳 경선

경기일보 2026-03-18 20:01:07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경기도당. 홈페이지 갈무리
국민의힘 경기도당. 홈페이지 갈무리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8일 군포시장 후보로 하은호 현 시장을 단수 추천하면서 도내 단수 공천 지역이 10곳으로 늘었다. 동시에 다수 지역에서 경선이 확정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경기도 선거 구도가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제5차 회의를 열고 군포시장 후보로 하은호 현 시장을 단수 추천했다.

 

도당 공관위는 “하 시장은 민선 9기에도 시민과 함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갈등 관리와 시민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시 재정비, 교통 개선, 산업 기반 확충 등 주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단수공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도당 공관위는 광명과 동두천, 오산, 포천시장 후보를 단수공천 한 바 있다. 또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용인·성남·안산·남양주·김포 등 5곳을 단수공천했다.

 

이와 함께 양주시, 과천시, 의왕시, 하남시, 여주시, 이천시, 안성시, 양평군 등 8개 지역에서는 경선이 진행된다. 경선 방식은 기본적으로 ‘당원선거인단 50% + 일반 50%’를 반영하는 구조다.

 

안성시와 양평군의 경우는 복합적인 경선 구조가 적용된다. 안성시는 1차 경선에서 당원 70%, 일반 30% 비율로 후보를 압축한 뒤,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에서 당원 50%와 일반 50%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양평군 역시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별한 뒤, 본 경선에서 동일하게 당원과 일반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도당 공관위는 이날까지 총 18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55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 경선은 4월 초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규칙은 추후 추가 회의를 통해 확정·발표된다.

 

아울러 도당 공관위는 남은 선거구에 대해서도 추가 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후 광역의원 공천 심사도 차례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