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장충 라이브] 양효진의 마지막 V리그 정규리그 경기 빛내준 GS칼텍스, 등번호 14번 새겨진 유니폼 담은 액자와 꽃다발 전달로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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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장충 라이브] 양효진의 마지막 V리그 정규리그 경기 빛내준 GS칼텍스, 등번호 14번 새겨진 유니폼 담은 액자와 꽃다발 전달로 의미 더해

스포츠동아 2026-03-18 19:4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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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영택 감독(오른쪽 3번째)과 주장 유서연(왼쪽 3번째)이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레전드 양효진(왼쪽 4번째)의 은퇴투어 행사서 14번 유니폼을 담은 기념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배구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오른쪽 3번째)과 주장 유서연(왼쪽 3번째)이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레전드 양효진(왼쪽 4번째)의 은퇴투어 행사서 14번 유니폼을 담은 기념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배구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오른쪽 3번째)과 주장 유서연(왼쪽 3번째)이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레전드 양효진(왼쪽 4번째)의 은퇴투어 행사서 14번 유니폼을 담은 기념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배구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오른쪽 3번째)과 주장 유서연(왼쪽 3번째)이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레전드 양효진(왼쪽 4번째)의 은퇴투어 행사서 14번 유니폼을 담은 기념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배구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가운데)이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레전드 양효진(오른쪽 끝)의 은퇴투어 행사서 14번 유니폼을 담은 기념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배구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가운데)이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레전드 양효진(오른쪽 끝)의 은퇴투어 행사서 14번 유니폼을 담은 기념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배구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가운데)이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레전드 양효진(오른쪽 끝)의 은퇴투어 행사서 14번 유니폼을 담은 기념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배구단

GS칼텍스 이영택 감독(가운데)이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레전드 양효진(오른쪽 끝)의 은퇴투어 행사서 14번 유니폼을 담은 기념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배구단


[장충=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GS칼텍스가 V리그 레전드 미들블로커(센터) 양효진(37·현대건설)에게 의미깊은 선물을 전달하며 그의 커리어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를 빛내줬다.

GS칼텍스는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 홈경기에 앞서 양효진에게 은퇴 선물을 건네며 그의 앞날에 행운을 빌어줬다. 이날 이영택 GS칼텍스 감독(49)과 주장 유서연(27)은 꽃다발과 함께 양효진의 백넘버 14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액자에 담아 건넸다.

이번 행사는 2024-2025시즌 당시 은퇴를 선언한 ‘배구 여제’ 김연경 KYK 재단 이사장(당시 흥국생명)을 위해 한국배구연맹(KOVO)과 7개 구단 단장들의 합의로 은퇴 투어를 열어줬던 전통을 이은 것이다. 당시 김 이사장은 정규리그 종료 1개월여를 앞두고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예고했는데, 다른 구단들이 정규리그 남은 기간 동안 돌아가며 홈경기서 기념품을 전달했다.

양효진의 경우 이달 3일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예고했지만 팀의 봄배구 진출 경쟁에 방해가 될까봐 은퇴투어를 고사한 바 있다. 이에 소속팀 현대건설이 8일 홈경기장인 수원체육관서 열린 페퍼저축은행전서 등번호 14번 유니폼을 넣은 기념액자만 전달하며 은퇴식만 열리는 듯 했다.

그러나 자발적으로 은퇴 투어에 동참한 구단들이 있었다. 이날 GS칼텍스도 12일 대전충무체육관서 은퇴 투어를 연 정관장에 이어 2번째로 양효진의 마지막 시즌을 응원했다. 이날 GS칼텍스는 미들블로커 출신 이 감독이 직접 양효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는 격려도 남겼다. 유서연 역시 환한 웃음과 함께 진심을 담아 대선배의 마지막 시즌을 응원했다.

양효진은 2007~2008시즌 신인드래프트서 현대건설에 1라운드 4번 지명을 받고 입단한 뒤 19시즌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그는 V리그 통산 득점(8406점)과 블로킹(1748개)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레전드로 거듭났다. 팀의 정규리그(2009~2010·2015~2016·2023~2024시즌)와 챔피언 결정전(2010~2011·2015~2016·2023~2024시즌) 우승에 모두 힘을 보탠 바 있다. V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2차례(2019~2020·2021~2022시즌)나 수상했고, 베스트7 미들블로커 부문에도 10차례(2014~2015·2015~2016·2016~2017·2017~2018·2018~2019·2019~2020·2020~2021·2021~2022·2022~2023·2023~2024시즌)나 이름을 올렸다. V리그 10주년 올스타 미들블로커 부문과 20주년 미들블로커 부문 역시 그의 차지였다. 국가대표로서도 오랜 기간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여자배구가 국제무대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장충│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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