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20년 만에 부천 온 정경호 감독 "2경기 연속 득점 만족, 오늘 다득점 승리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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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터뷰] 20년 만에 부천 온 정경호 감독 "2경기 연속 득점 만족, 오늘 다득점 승리 목표로"

인터풋볼 2026-03-18 19:1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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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정경호 감독은 20년 만에 온 부천에서 다득점 승리를 노린다. 

강원FC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부천FC1995와 맞붙는다. 

강원은 박청효, 송준석, 강투지, 신민하, 김도현, 김대원, 이기혁, 서민우, 모재현, 박상혁, 이승원이 선발 출전한다. 김정훈, 조현태, 박호영, 강준혁, 이유현, 이지호, 강윤구, 최병찬, 아부달라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정경호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부천종합운동장에 2006년 이후 처음 와봤다. 우린 아직 승리가 없지만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다. 경기 수에 비하면 골이 없지만 일단 두 경기 연속 득점을 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 부천은 좋은 팀이다. 선수비 후역습이 확실하다. 리스크를 찾도록 해보겠다"고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이하 정경호 감독 사전 기자회견 일문일답]

-고영준이 없다(지난 안양전 발목 부상 당했다)

많이 다치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괜찮다. 다음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주중, 주말 일정이 이어진다.  

사실 리그 준비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준비에 집중했다. 이제 리그에 집중해야 한다. 조금씩 나아가야 한다. 구조적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무리 크로스, 슈팅은 나아져야 하지만 선수들이 좋은 상황으로 이끌고 있다.

-골이 안 터지는데.

앞서 말한대로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했다. 그래야 자신감이 더 생길 것이다. 부천의 짠물 수비를 뚫도록 노력하겠다..

-부천 공략법은?

급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역습이 좋은 팀인데 구조적으로 잘 막고 어떤 상황이든 급하지만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부천 5백을 지그재그로 공략하면서 풀어내려고 한다. 

우린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이는 팀이 되려고 한다. 어느 때든 서로를 믿고 하고자 하는 축구를 하는 팀이 되자고 선수들에게 자주 말한다.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부터 순도 높은 훈련을 했고 좋아지는 부분이다. 어떻게 득점해야 하는지도 훈련하고 있는데 과정은 좋으니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본다.

-이적시장 안 끝났나?

문은 열려 있는데 누가 들어올지는 모르겠다. 구단은 노력 중이다. 확실한 선수를 찾고 있다. 난 일단 기존 선수들 갖고 좋은 축구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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