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야구가 스포츠 종목 관심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야구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9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3월 2주 차 조사에서 733.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무려 60%로 2위(107.0점) 배구를 비롯해 타 종목의 점수를 모두 합쳐도 야구에 미치지 못한다.
야구는 5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개막을 기점으로 3월 1주 차 조사에서 단숨에 1위를 탈환했다. 2주 차 조사 기간에는 12일부터 KBO리그 시범경기가 개막하면서 202.2점이 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프로야구는 오는 28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 종목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총 14개 종목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종목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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