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화 이글스가 2주 연속 KBO리그 구단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한화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9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3월 2주 차 조사에서 52.1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화는 지난해 12월 2주 차 조사부터 1~2위를 오가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화는 12일 개막한 시범경기에서 주말 연이틀 1만7000명의 만원 관중이 찾아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로 홈구장을 옮긴 후 정규시즌 홈 73경기 중 62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밖에 2~10위는 롯데 자이언츠(46.6점), KIA 타이거즈(40.5점), 삼성 라이온즈(35.3점), LG 트윈슨(22.1점), 두산 베어스(21.0점), NC 다이노스(20.5점), SSG 랜더스(18.2점), 키움 히어로즈(12.3점), KT 위즈(10.7점) 순이다.
점유율에서는 한화 19%, 롯데 17%, KIA 14%, 삼성 13% 등 총 4개 구단이 두 자릿수를 넘겼다.
KBO 구단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KBO리그 10개 구단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구단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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