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공민정이 만삭 상태로 '월간남친' 촬영에 임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판타지오' 채널에는 "비밀인데 사실 윤송은 말이야... | 공민정 X Netflix '월간남친' 코멘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에 출연한 공민정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민정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매 순간이 에피소드였지만, 이번 작품은 특히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처음 촬영할 때 거의 만삭 상태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아기 태어나기 한두 달 전쯤이었고, 3~4회차 정도 촬영한 뒤 출산하러 갔다가 다시 돌아와 나머지 분량을 몰아서 찍었다"고 밝혔다.
또한 공민정은 "제작사와 드라마 팀에서 많이 배려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온전히 마음을 다해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와 출산 후 바로 이어서 촬영한 작품이라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민정은 만삭 당시 촬영했던 장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만삭일 때 노래방 신을 찍었는데 배가 나온 게 보였다"며 "웹툰 페스티벌에서 인기상을 받는 장면에서는 큰 코트를 입어 가릴 수 있었다. 그래서 겨울 장면들을 만삭 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실에서 찍은 장면들은 출산 후에 몰아서 촬영했다"며 "출산하고 약 3주 뒤에 다시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컨디션에 대한 질문에는 "괜찮았다. 해야 하니까 했다"며 "충분히 안정적인 환경에서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민정은 지난 2024 배우 장재호와 결혼해 이듬해 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판타지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백지영, 방송 하차하더니…박서진 편지에 결국 오열
- 2위 송일국 삼둥이 근황에 깜짝 "185cm 아빠 키 넘었다"
- 3위 "범죄자도 아닌데" 이휘재, '4년 만 복귀' 여전한 비판…언행 논란 발목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